<aside> 🤏 오늘따라 퇴근길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나요? 일렁이는 물결이 노을에 반짝이는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었나요? 일상을 함께 보내는 이의 뒷모습이 오늘따라 달리 보였던 적이 있나요?

우리가 일상을 보내며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찰나를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나눠보면 어때요? 그게 10초뿐이라도 소중하고 남기고 싶은 마음은 영원할 수도 있으니까!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나의 하루, 나의 감정, 내가 느낀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보고 일단 찍어봅시다! 영상의 길이나, 서사, 완성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떻게 찍어야 할지, 뭘 찍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그럼, 페미니스트들이 찍은 영화를 함께 보면서 같이 고민해봐요

영화 보고, 수다 떠는 <페미니스트가 보는 법> 얼릉 신청해주세요!!

준비물: 카메라가 있는 핸드폰, 퍼플레이 회원가입

※ 퍼플레이 콘텐츠 상영은 유료이므로 소정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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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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